충혼탑에서 두산베 시네을 보니 마치 공원 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도시라고 생각이 들지 않으며 아주 여유로운 곳 이구나 생각 합니다.
한국 교민은 약 200명 이구여 95%이상이 선교사님 들 이더라구여
이아이는 충혼탑에 올라가는 길목에서 놀다가
차가 올라가면 바리케이트을 치고 차가 내려오면 돈을 달라구 하는 아이에여
키는 아이뒤 모래 속에 숨기구여
아무리 봐도 어른 이 시킨거 아닌지 생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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