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사랑

한적한 톨강 입니다. 산에는 눈이 있구 강 옆 으로는 얼음이 얼었습니다.

통나무집 들어가서 보니 더욱더 크더군요. 나는 언제 이런집 직고 살지 ㅎㅎㅎ

판자집담과 하늘

전쟁기념탑앞에서본 톨강입니다.

요즘 몽골 에는 한국에서 버스가 들어와 울란 바타르 시내 어디을 가보아도 온통 한국 버스 들입니다.

정부는2009년 11월 7일(토)부터 시외 여객 운송 서비스를 중지하기로 결정했다. 인구가 밀집된 수도에서 신종플루(독감 A형 /H1N1/ 바이러스)에 감염된 사람들이 지방, 즉 옵스, 훕스글 아이막에 감염을 확산시킨 것으로 확인됨에 따라, 총리 산하 전담대책반에서는 이런 결정을 내리게 되었다고 한다. 전담..

몽골의 수도 울란바타르의 역사는 그다지 오래되지 않습니다. 1586년 칼라코룸(오늘의 우브르항가이 아이막 하르호릉 솜)에 몽골 최초의 불교 사원을 세운 아브타이 사인 한을 손자 곰보도르지가 계승하였고.그는 1639년 시레트 차간 노르라는 곳에 할하 몽골의 왕들을 모아 놓고 5살 난 자기 아들 자나..

몽골의 7월 여름에 우박이 자주 내리는데, 사진으로 몇 컷 잡아 보았습니다. 감상하면서 답답한 가슴이라도 시원해 지길 바라며... 우박이 엄지 손톱만 합나다. 요즘 몽골 하늘이 구멍이 낫는지 비도 많히 내리고 비가오면 아주 무서울 정도로 비가와여??? 그 비을 맞으면 아주 아퍼여 ㅋㅋㅋ

70년도 중반 울란바타르 시내 사진 입니다. 지금보다도 더 좋은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