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사진/울란바토로 사진
톨강 휴일 모습입니다.
부모들이 아이들 대리구 나와서 썰매도 타구 스케이트도 가르처주며
한가로이 주말 오후을 보내는 모습이 너무도 부럽군요.
가족이란 단어가 문득 생각나게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