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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패킹 이 아웃도어대세

02산소 2014. 12. 14. 23:19

요즘은 큰짐의 오토캠핑 시대는 가고 배낭 하나로 자유롭게 떠나는 백패킹이 대세다.

백패킹은 먹고 자는 필요한 모든 장비을 배낭에 넣고 가야 한다는 점에서 오토캠핑과 확연이 구분이 된다.

체력이 되며 장비의 중요성 과 아웃도어 에서의 적응력이 중요시되는 백패킹은

자유와 자연과 내가 하나 되어 떠나는 여행 이지 안을까  합니다.

 

 

 

 

백패킹은 가벼워진 마음과 짐만큼 철저한 준비가 있어야 자연을 즐기며 조용히 않아 책도 보고

함께 떠난 길동무와 이야기을 하며 내 마음을 비우지 안을까 합니다.

 

요즘은 국립 공원에서는 지정된 장소외 에는 취사와 야영이 금지 되다보니 백패킹을 접어야 할까???

고민 하시는데 장소는 너무도 많이 있습니다.

 

국립공원 보다는 국립공원이 보이는 산 정말로 아름 다워요.

반대로 생각 하면 국립공원이 나의 눈 으로 들어오니 얼마나 좋을 가요  ㅎㅎㅎ

또하나는 행선지를 섬으로 가는것도 방법 입니다.

바다와 산이 어우러진 국내 섬은 백패킹의 천혜의 장소 입니다.

 

경기도 안산 풍도, 인천 웅진 굴업도와 장봉도, 전북 군산 선유도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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