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들은 누구나 몽골하면 연상하는 것이 고비사막일 것이다. 전 몽골국토의 23%를 차지하는 고비사막의 관광객 휴양지는 5월에 영업을 개시하여 9월에 철수를 한다. 일본 단체 관광객들이 많이 가는 곳이라 여러 편의 시설이 잘 구비되어 있고 얼음계곡(여름에도 얼음이 있는 계곡), 모래둔덕의 이름있는 곳이 관광객들을 부르고 있고 신기루도 접할 수 있는 곳이다.
|
'몽골여행 > 몽골 광관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홉스골 호수 (0) | 2008.03.07 |
---|---|
하라호름 (0) | 2008.03.07 |
이태준 선생 기념관 (0) | 2008.03.07 |
몽골지도 (0) | 2008.03.07 |
자연사(自然史) 박물관 (0) | 2008.03.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