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 신부와 한국남편 몽골에서 결혼하고 3개월 기라려서 한국에 온지 1달이 다되가는 국제결혼한 신혼 부부 입니다. 어찌나 꾀가 날리는지 부러워서 죽는줄 알았습니다. 영원히 행복하게 사시길 제가 일요일날 집에가니 손님이 왔다구 교회에 전화까지하는 순진한 새댁입니다. 사랑스러운 몽골 새댁(재수씨)입니다 재수씨.. 이야기/사는이야기 2009.09.21
친구가 선물 해 준 뱃살 빼는 마사지기 현재 사용중에 있구여 사용기간은 열흘이 됐어여 그런데 효과가 보이네여 참 신기해여 이렇게 빠질 수 있다니 대박 상품 같아여 더 좋은 건 잠을 잘때 자세가 안조아 담이 걸렸는데 해보니 즉방이네여... 친구의 살 빼라는 정성이 있어서 그런지 담이 잘 풀렷네여 ㅋㅋㅋ 이야기/사는이야기 2009.05.06